[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 중앙선대본부장인 정병국 사무총장이 14일, 6.2지방선거에 대거 출마하는 친노(친노무현)진영에 대한 독설을 쏟아냈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실무대책회의에서 "친노세력은 경제무능, 경제실패 세력"이라며 "그들의 부활은 회복기에 들어선 한국경제에 재앙을 의미할 뿐"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친노집권 5년 동안 잠재성장력은 추락했고 양극화는 심화됐다"며 "분배와 성장을 모두 놓친 세력에게 또 다시 고향 곳간열쇠를 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경제무능 친노세력은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았다"면서 "그럼에도 친노세력은 아무런 반성도 없이 전면부활을 꿈꾸고 있다"고 공세를 이어갔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경제를 살릴 세력과 경제를 망친 세력의 대결로 규정한다"며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천길 낭떠러지로 추락할 수 있고, 희망과 번영의 탄탄대로로 달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 막 살아나기 시작한 우리 경제에 찬물을 끼얹으면 안된다"면서 "지난 2년 동안 국민들의 눈물겨운 노력의 결과가 무능한 정치꾼의 훼방으로 물거품이 돼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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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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