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 및 일반국민 등 5000여명 참석
$pos="L";$title="정준양 포스코 회장";$txt="정준양 포스코 회장";$size="220,284,0";$no="200912211538341908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철강업계가 마라톤 대회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을 다짐한다.
철강업계 임직원 및 일반 마라톤 애호가 등 50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다음달 9일 ‘제11회 철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전 국민에게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철강인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 2004년 이후 일곱번째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정준양 철강협회 회장 등 철강업계 CEO 들이 직접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으로 자전거 300대와 나무 묘목을 무료로 나눠 준다.
참가자에겐 신소재인 마그네슘으로 제작된 궁중팬과 에그팬 1세트를 기념품으로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대형 TV 등 각종 전자제품 및 건강 진단권, 여행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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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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