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대신증권은 14일 한국공항에 대해 매출 규모 확대와 지분법이익 증가로 올해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도현정 애널리스트는 "한국공항은 항공기지상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한진그룹 소속 기업"이라며 "대한항공이라는 확실 한 매출처를 보유하고 있어 매출 및 영업이익의 안정성을 유지해 왔으나 지난해 지분법 적용 대상 기업의 큰 폭의 적자 발생으로 동사도 적자를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올해에는 지분법 적용 대상 기업의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방산업 호조로 동사의 매출 규모도 확대될 것으 로 기대됨에 따라 순이익의 흑자전환과 더불어 실적이 개선되는 긍정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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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애널리스트는 "전일 발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은 840억원(전년대비 +11% ),영업이익 53억원(전년대비 +86.9%), 순이익 364억원(흑자전환)에 달한다"며 "실적부분에서는 경기개선으로 물동량이 증가 추세를 보여 한국공항의 항공기화물조업 부분이 증가해 실적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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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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