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KBS 일일극 '바람불어 좋은 날'이 MBC '살맛납니다'의 종영을 틈타서 20%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영된 KBS '바람불어 좋은날'은 23.1%(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바람불어 좋은날' 방영분 22.8%와 비교했을 때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바람불어 좋은 날'은 MBC '살맛납니다'의 종영 이후에 조금씩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으며, 20%대 초반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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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어 좋은 날'은 김소은 나문희 강인덕 윤미라 등이 출연, 온갖 고난과 역경을 헤쳐내는 인물들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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