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맥쿼리증권은 11일 르네상스캐피탈과 한국 기업들의 CIS(독립국가연합) 지역에 대한 M&A 자문 및 파이낸싱 기회를 제공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르네상스캐피탈은 러시아, 중앙 아시아, 동유럽,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에서 활동하는 투자은행이다.

맥쿼리와 르네상스 캐피탈은 이번 전략적 제휴을 통해 특히 자원 및 금융 서비스 비즈니스 확장을 원하는 한국 기업과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기업들에게 전문적인 M&A 자문 및 파이낸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르네상스캐피탈의 중앙아시아 및 카자흐스탄 지역 아델 캄바(Adel Kambar) 회장은 "한국과 독립국가연합(CIS)간 무역 및 금융이 지속적으로 늘고있다"며 "맥쿼리와의 협약은 국경을 초월한 맞춤형 해외 자문 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AD

한국맥쿼리그룹 존 워커(John Walker)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맥쿼리는 기존의 다양한 고객 서비스 분야를 더욱 확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CIS 신흥시장에서의 산업 및 자원 분야 비즈니스 진출을 원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성공적인 전략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유리 기자 yr6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