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혜 기자]세계 경기가 회복되면서 3월 독일 수출이 18개월래 최대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독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3월 수출은 전월 대비 10.7%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측치 3% 증가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반면 같은 기간 수입은 전월 대비 11% 증가했다. 이에 무역수지 흑자폭은 172억유로(223억달러)로 전월(127억유로)보다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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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기 회복에 따른 해외 주문 증가와 그리스 재정위기에 따른 유로화 약세 등이 향후 독일 수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코메르츠뱅크의 랄프 솔벤 경제조사팀장은 "세계 경기 회복으로 향후 독일 수출은 증가할 것"이라며 "주요 경제 성장 동력이 해외에서 기인하고 있으며 향후 투자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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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혜 기자 shl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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