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혜 기자]2009 회계연도 일본 소니가 예상보다 적은 규모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비용절감 효과가 예상보다 컸고 생명보험 부문의 순익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소니는 2009 회계연도 순손실이 410억엔(4억4500만달러)으로, 당초 예상치인 700억엔을 하회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조2100억엔으로, 당초 예상치를 1.2% 밑돌았다.

소니는 세계 경기 침체로 인력을 2만명 축소하고 일부 공장을 폐쇄했다. 소니의 하워드 스트링거 회장은 "세계 전자제품 수요가 회복되면서 올해 회사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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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니 주가는 2.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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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혜 기자 shl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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