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설계공모 추진, 24일 현장설명회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 ‘수원 제2체육관’이 2013년 완공을 목표로 권선구 호매실지구에 건립된다.


10일 수원시에 따르면 호매실택지개발사업지구 체육공원에 건립될 ‘수원 제2체육관’은 부지면적 6만5228㎡에 약 300억원의 예산이 투입,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만2500㎡로 건립될 예정이다.

5000석의 관람석을 보유한 다목적 체육관으로 검도, 태권도, 유도,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에 사용된다.


수원제2체육관은 장안구 조원동의 수원체육관과 경기장 규모는 비슷하지만 선수숙소와 사무실, 각종 부대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기 때문에 전체 규모는 훨씬 더 크게 건립된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수원 제2체육관 건축설계공모에 들어간다. 오는 24일 권선구 금호동주민센터에서 현장설명회를 갖고 25일 신청서교부 및 등록을 받는다. 작품 접수일은 9월 16일이며 당선작 발표는 10월1일 예정이다.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권과 상장이 수여되고, 우수작 1점과 가작 1점에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서수원권의 성장 잠재력, 접근성 용이 등 이점을 살리고 신도심지역의 부족한 체육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시민들의 여가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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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예술성과 작품성, 상징성 등을 고루 갖춘 수원의 대표 체육관으로 도시 균형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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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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