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지난 6일 구립 염창어린이집과 연계 사랑의 꽃 달아드리기와 공연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이병목) 보건소(소장 하현성)는 지난 6일 구립 염창어린이집과 연계해 보건소 방문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사랑의 꽃 달아드리기’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릴 때부터 어른을 공경(경로효친)하는 생각을 갖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구립 염창어린이집과 강서구보건소가 함께 행사를 추진해 왔다.
6일 오전 9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강서구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진료 또는 검진을 위해 방문하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염창어린이집(원장 서혜옥) 원생 22명이 색동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공연과 ‘어르신 사랑의 꽃 달아드리기’ 행사를 했다.
$pos="C";$title="";$txt="고사리 같은 손으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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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원생 22명이 예쁜 색동한복을 입고 고사리 같은 손끝으로 펼치는 소고 공연과 장구 공연을 가졌으며, 이날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근심이 사라지고 환한 웃음꽃이 피었다.
특히 공연을 마치고 120여분의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렸으며, 손자손녀 같은 어린이들의 고사리 손으로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카네이션 꽃을 어르신들의 가슴에 달아드렸다.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웃음꽃이 만발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이 가득한 강서구보건소라는 이미지를 새롭게 심어준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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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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