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옹벽 초등학교 주변 등 구민 생활공간 디자인 개선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권한대행 남원준)가 친환경도시 구현을 위한 구민 생활공간 디자인 개선 사업에 한창이다.


도시 미관을 저해했던 신길동 우신사거리 옹벽의 디자인 개선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구가 추진하고 있는 구민생활공간 디자인 개선 사업, ‘우리동네 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낙후된 옹벽의 디자인을 개선하고 노후된 시설물을 교체,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구는 총 사업비 4억여원을 투입, 총 316m 구간의 옹벽에 친환경 목재 루버를 이용해 나무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입혀 자연을 입체적인 모습으로 형상화했다.


또 노후된 난간과 보도를 교체하고 가로수 수종갱신과 보호판 개선공사도 함께 실시했다.

구는 이와 함께 오는 9월까지 대림2동 대동초등학교 후문 일대 주변 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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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3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림동 703-1~703-2호간 120m 구간에 학교 담장과 교문, 교실 벽체를 새로 디자인하고 도로개선, 띠녹지 조성, 보안등 설치 공사도 함께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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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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