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변인은 이날 현안브리핑에서 "동생이 체포될 당시 가지고 있었던 2500만원은 현 후보 집에서 전달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현 후보의 남동생으로부터 돈을 전달받으려한 혐의로 전직 서귀포시장 오모씨를 비롯한 4명이 긴급체포 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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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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