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감독 구혜선의 첫 장편 연출작 '요술'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열정과 사랑이야기를 담은 영화 '요술'은 신비로운 느낌을 선사하며 영화의 분위기를 전했다.
영화 '요술'의 포스터는 작업 초기부터 구혜선 감독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등 감독으로서의 애착과 열정을 여실히 보여줬다.
구혜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첫 포스터입니다. 긴장되는 데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의 첫 장편영화 '요술'은 다음달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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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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