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계절의 여왕' 5월이 왔다. 이에 따라 수입차업계에서는 봄 나들이 가는 고객들을 잡기 위해 풍성한 봄 선물을 마련했다. 특별금융프로모션부터 여행상품 등 경품까지 다양한 선물이 고객들을 유혹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달 도요타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특별 금융 프로그램과 무상 점검 서비스 기간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이번 달 도요타 차량 구입 고객이 차량 가격의 30%를 미리 납부할 경우 18개월 무이자 할부와 36개월 3.6% 초저금리 할부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8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캠리를 구입할 경우 195만9246원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36개월 3.6% 초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252만7488만원 싸게 쌀 수 있는 셈이다. 또 무상 점검 서비스 기간도 기존 2년 4만km에서 5년 10만km로 연장키로 했다.


렉서스는 이번달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이 '렉서스의 차이'를 주제로 본인이 구매한 차량에 대한 실제 경험기를 6개월 이내에 제출할 경우 모델에 따라 등록세와 취득세 및 공채 등 차량 등록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준다.

또 신차 구입비 지원 혜택도 연장해 차종에 따라 최대 300만원을 지원해주기로 함에 따라 기존 렉서스 고객이 ES350(ES350 프리미엄 모델 기준)을 새로 구입할 경우 차량 등록비용 약 480만원과 신차 구입비 200만원 등 총 680만원의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혼다코리아도 한국 시장 진출 6주년이 되는 5월을 맞아 어코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취득세 지원 또는 금융 유예 리스의 혜택을 제공한다. 어코드 2.4를 구입하는 고객은 선수금 30%를 납부하면 36개월 동안 월 27만5000원씩, 어코드 3.5 구매 고객은 월 31만5000원씩 내면 된다.


또 이달 차량을 구매한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에어칼린 항공 협찬의 뉴칼레도니아 4박 6일 여행권을 증정하고 17명에게 삼성 센스 넷북을 선물한다. 이 때 제세공과금은 혼다코리아에서 부담한다.


아울러 미쓰비시모터스는 2.0급 이하 국산차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대표 세단인 랜서(스페셜 모델 한정)를 구입할 경우 80만원 상당의 스포츠팩(전동식 선루프, 에어댐)을 무상으로 장착해 준다.


크라이슬러도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세단 300C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300C 시그니처 3.5를 구입하는 고객은 500만원에 상당하는 1년치 주유비 지원과 36개월 유예 리스 프로그램(월 납부금 26만6000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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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00C 2.7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은 월 19만9000원의 36개월 유예 리스 프로그램이나 다양한 홈쇼핑 판매 조건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크라이슬러 세브링과 PT 크루저, 닷지 캘리버 등 특별 한정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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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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