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 한국 측은 노희찬 섬산련 회장을 비롯해 15명이 참석하며, 대만 측에서는 왕원위엔(王文淵) 대만섬유연맹 회장 등 20명이 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 양측은 공동 관심사항과 섬유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외에 글로벌 이슈인 환경문제에 대해 양국 정부의 친환경 정책과 섬유개발현황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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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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