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2000원→1만8000원
송종호, 이왕섭 연구원은 "유진테크가 올해 1분기에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주를 연일 기록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올해 1분기에 이미 334억원에 달하는 장비 수주를 기록했으며 작년 최대 수주액인 258억원을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부터는 선발 메모리업체들도 D램 30나노, 낸드 20나노 등 차세대 공정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이에 필요한 유진테크의 싱글 웨이퍼 플라즈마 및 LPCVD장비의 중요성은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이미 올해 1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되고 있는 유진테크는 반도체 미세공정 전환의 지속에 따라 2011년까지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