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택 미분양 해소 및 거래 활성화 방안'을 23일 발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LH는 지난해부터 지방의 85㎡ 이하 준공후 미분양 6345가구를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현재 가구당 1억2000만원, 총 7623억원이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해 쓰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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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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