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 선수와 휴스턴 애스트로스 내야수로 활동 중인 메이저리거 문찬종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승희는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메인화면부터 '여신승희♡남신찬종', 'MCJ♡PSH' 등의 문구를 새겨 넣으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또 포토 앨범 'JH♡' 폴더에 화상채팅을 캡처해서 올리고, 비디오 앨범 폴더에 문찬종의 경기 동영상을 올려놓는 등 다정한 커플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문찬종 또한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사진을 박승희의 사진으로 올리며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있다.


일찌감치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두 분 모두 귀엽다고 오글거린다', '박승희는 여러 가지 재능이 많은가보다'며 응원 반 질투 반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92년생으로 광문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박승희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로 참가, 계주에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고도 중국 선수와 접촉이 있었다는 심판의 선언에 아쉽게 실격됐다. 이어 지난 3월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팀선수권대회 1000m, 3000m 계주에서는 1위를 차지해 세계 최고의 실력을 과시했다.


한 살 연상인 문찬종은 충암고 3루수로 활동 중, 작년 8월 미국 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내셔널리그 중부리그)와 계약했으며 2009년 메이저리그와 계약한 7명의 고교 선수 중 한명으로 장래가 촉망받는 신인이다.

AD

박승희는 14일 오후 서울 등촌동SBS에서 진행된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 현장에 참석, 남자친구가 있느냐는 김정은의 돌발 질문에 수줍게 메이저리거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