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올해 처음으로 일반 국민들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조폐공사 등 국민의 실생활에 밀접한 공공기관들을 직접 평가하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0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올해부터 추진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국민평가 대상은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조폐공사,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4군데이며,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관련 기관이나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이 직접 평가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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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부는 재정부 주관으로 통합조사를 받는 공공기관을 기존 136개에서 169개로 늘렸다. 신규로 포함된 공공기관은 한국장학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사학진흥재단, 코레일투어서비스, 한국정책금융공사, 인천종합에너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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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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