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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크루즈 ‘해랑’ 타고 오페라 ‘아이다’도 보고

최종수정 2010.04.19 00:19 기사입력 2010.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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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6월 12일 오페라열차 특별운행… 솔 오페라단과 공동기획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은 오는 6월 12일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리는 제1회 부산 야외 오페라페스티벌 초청작 베르디의 ‘아이다’공연과 연계한 레일크루즈 ‘해랑’열차를 특별운행 한다.

특별열차는 오페라 공연이 해랑열차 이미지와 잘 어울려 오페라 주최 쪽인 솔 오페라단(단장 이소영)과 공동 기획된 것이다.
여행코스(1박 2일)는 서울→영동(‘와인코리아’ 체험)→해운대(오페라공연, 오후 7시~8시 30분)→(열차내 1박)→포항(호미곶 해돋이)→경주(불국사?석굴암)→서울로 짜여 있다.

2008년 11월 첫 운행한 레일크루즈 ‘해랑’ 열차는 인기를 끌면서 다음 달까지 모든 객실의 90% 이상, 6월분은 50% 이상의 예약율을 보이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국내관광의 새 여행문화를 만들어가는 해랑열차는 요트상품, 국제적 행사와 연계하는 등 꾸준히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약 및 안내는 수도권 주요 역(서울역 ☎ 02-3149-3333, 영등포역 ☎02-2639-3638, 청량리역 ☎02-913-1788, 수원역 ☎031-250-6229)과 코레일관광개발(☎1544-7786)로 묻거나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의 기차여행 코너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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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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