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게오르게 파파콘스탄티누 그리스 재무장관은 그리스가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의 공동 구제안 시행을 요청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파파콘스탄티누 장관은 이날 그리스 아테네에서 게오르게 파판드레우 총리와 만난 뒤 국영 TV에 출연 "그리스는 EU와 IMF에 구제 요청을 할 계획이 없다"면서 "그러나 그리스가 이러한 '안전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리스는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의 12.9%에 달했던 재정적자를 올해는 GDP의 8.7% 수준으로 줄일 것이라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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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리스 정부는 전날 지난해 1분기 71억유로에 달했던 그리스의 재정적자가 올해 1분기 43억유로로 줄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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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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