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삼성전자 \"풀HD 3D LED TV 대박 예감\"";$txt="";$size="550,405,0";$no="201003011051324448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당초 방통위는 오는 10월부터 세계 최초로 KBS SBS 등을 통해 지상파 3D 실험방송을 한다는 계획이었다.
방통위는 실험방송을 위해 1개 채널을 선정했고 KBS와 SBS가 월드컵 3D 중계를 위한 채널 사용 신청을 서울전파관리소에 낸 상태다.
송경희 방통위 전파방송관리과장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곧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방통위는 3D방송의 파급력을 높이기 위해 다른 선진국가보다 앞서 지상파 3D 실험방송을 진행해 국제적 3D방송 표준 및 방송기술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방송사의 3D 콘텐츠 제작도 지원한다.
아울러 방통위는 3D산업의 장애요인인 피로감과 어지럼증을 완화하기 위한 연구개발과 제도개선을 올해 중으로 추진하고 시청자 보호 규정 및 콘텐츠 제작 시청 안전 가이드라인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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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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