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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당초 메가톤급 화려함을 자랑할 것이라는 관계자들의 예측과는 달리 톱스타 커플 장동건·고소영의 결혼식은 기본을 지키되 조촐하게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고소영 소속사 한 관계자는 7일 "두 사람이 유명배우이기는 하지만 넘치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고 예의에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간소하게 치르려고 한다"고 귀띔했다.
그는 "아직까지는 신혼여행도 웨딩드레스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함도 받고 지킬 것은 다 지키려고 한다. 고소영 씨가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해 보이지만 성격이 똑부러지고 자기식구들을 잘 챙기는 소박한 성격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대외적으로 추측성으로 나간 것처럼 결혼식 하객들의 일인 식대가 40~50만원이고 그런 것은 절대 아니다. 신라호텔에 그런 메뉴도 없다. 결혼식을 앞두고 고소영 씨와도 얘기를 나눴는데 사회적인 분위기도 어둡고 해서 많이 간소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소영 씨가 큰 일을 앞두고 있지만, 배우로서의 행보도 조심스럽게 준비 중이다. CF문의도 사실 많이 들어온다. 하지만 일단 일륜지대사를 먼저 치르고 차분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다음달 2일 결혼을 앞두고 서울 흑석동 모 빌라에 이사짐을 옮겨놓는 등 결혼 준비를 차분히 진행하고 있다. 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배우 박중훈의 사회와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의 주례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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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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