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지난 3월 국내 자동차시장이 소비심리 회복과 신차효과 등으로 생산, 내수, 수출 모두 전년동월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발표한 '3월 국내 자동차산업동향'에 따르면, 3월 생산은 내수와 수출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46.0% 증가한 38만2150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1월부터 3월까지 누적생산도 전년동기대비 41.6% 증가한 97만4365대로 집계됐다.


3월 내수는 소비심리 회복과 신형쏘나타·투싼ix·K7·뉴 SM% 등 신차효과 지속, 잠재대체수요 확대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29.5% 증가한 12만 3693대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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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수출도 최대시장인 미국·서유럽시장 회복과 중남미·중동 등 신흥국의 빠른 판매증가로 전년대비 47.5% 증가한 23만8631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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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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