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49명이 숨지고 16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라크 정부는 이번 테러 역시 알카에다의 소행이라고 비난했다.
6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테러는 바그다드 시내의 주거지역과 시장 주변에서 발생했으며 부상자 가운데는 어린이와 여성 등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바그다드 작전 본부 카심 알무사위(Qassim al-Moussawi) 소장은 테러범들이 손수 제작한 폭탄을 사용했으며 최소한 7건의 폭발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이라크 전역이 알카에다와 같은 테러리스트들과의 전쟁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라크 당국은 포발로 무너진 건물 안에 여러 명이 매몰돼 있는 것으로 파악돼 향후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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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5일 동안 이라크 전역에서는 총 4건의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해 100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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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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