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미국의 2월 제조업 수주가 예상치를 조금 웃도는 수준에서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 11개월 가운데 10개월 동안 증가해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가 지속될 전망이다.
미국 상무부는 2월 공장주문이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경제 전문가들은 전월 대비 0.5%증가한 것으로 추정했으나 결과는 예상치를 소폭 뛰어넘었다.
전체 공장주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내구재 주문이 급증한 덕분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전월 대비 3.8% 급증했던 내구재 주문은 2월에도 전월비 0.9%의 증가 했다. 음식과 유류, 화학물 등 비내구재 주문은 전월 보다 0.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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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월 공장주문도 전월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상향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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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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