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LG생활건강 오휘 봄 신부세트.";$size="450,353,0";$no="201003311415009281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본격적인 혼수시즌이 찾아왔지만 식을 코앞에 둔 신부들이 걱정하는 게 바로 피부관리다.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인데다 복잡한 결혼준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신부들은 특히 더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신부세트는 주름전용 기능성 화장품라인인 오휘 스킨 사이언스와 자연스러운 색조화장을 콘셉트로 하는 아트 시그니처로 구성됐다. 오휘 스킨 사이언스는 20대부터 40대까지 전 연령의 여성에게 꾸준히 인기가 높은 라인으로 LG화장품연구소와 프랑스의 유명 화장품 원료연구소인 실랍(SILAB)연구소가 공동 개발했다.
프랑스 전통주에서 추출한 특수성분을 이용해 피부가 본래 가진 수분조절 기능을 강화해 주고 피부 겉과 속의 수분비율 역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해준다. 노화방지용 제품인 포토좀을 비롯해 피부생성을 활성해 주는 바이오 메디큐어, 보습기능이 강화된 스킨ㆍ로션ㆍ에센스ㆍ아이크림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눈썹은 있는 그대로 살짝 결을 따라 부드럽게 그려주고 파스텔 계열의 쉐도우 보다는 자연스러운 갈색 계열의 톤이나 와인계열 톤으로 연출하는 게 좋다. 아트 시그니처의 콤팩트는 동양인 피부색에 가장 비슷한 올리브 옐로우 계열의 색감으로 피부 본연의 색과 가장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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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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