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자원봉사자들로 구성…아동 눈높이 맞춘 공연에 호응, 30명 이상 단체 방문해 자원봉사 전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사랑누리 인형극 전문 봉사단’이 지난 26일 암사2동 현대 홈스쿨 어린이집을 찾았다. 올 해들어 가진 첫 번째 공연이다.
30여 명의 아동들은 고양이 독수리 펭귄 등 동물 인형들이 펼치는 무대에 눈을 떼지 못했다.
또 컵 인형으로 함께 불러보는 '올챙이 송' '곰 세 마리' 등 아동들에게 친숙한 노래에 즐거워했다.
‘사랑누리 인형극전문봉사단’은 강동구 자원봉사센터에서 1년간 인형극 전문교육을 수료한 후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pos="C";$title="";$txt="현대홈스쿨 어린이집에서 공연 후 아이들과 인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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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이야기를 뉴스 형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창작극 '씽씽! 봉사바람 불어라' 대본도 직접 마련하고 출연 인형과 의상, 소품까지 단원들이 제작했다.
이들은 보육시설과 사회복지기관, 경로당 등 관람 인원이 30명 이상이고 공연 장소로 활용할 공간만 있으면 어디든지 찾아간다.
김홍순 단장(56)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인형극을 공연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우리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원봉사와 나눔의 씨앗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 신청, 문의 : 강동구 자원봉사센터 ☎476-5518, 472-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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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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