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아침 출근시간을 노린 두 건의 지하철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37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상자수가 많아 사망자수가 더욱 늘것이라는 관측이다.


2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7분 루비얀카 역과 8시40분경 인근 파르크 쿨뚜르역에서 전동차가 폭발하는 테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비상대책본부는 연쇄폭발로 총 37명이 사망했고, 10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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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는 사고지역이 모스크바 중심지에 위치한데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아침 출근시간을 노린 점을 들어 러시아 정부에 불만을 품은 세력의 테러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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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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