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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4000억원대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오리사옥(사진)이 공식 매각공고되며 매물로 나왔다.
LH는 29일 오리사옥 매각공고를 내고 오는 4월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입찰신청을 받고 8일 경쟁입찰에 들어가 주인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리사옥은 통합공사 출범 이전 대한주택공사가 본사로 사용하던 건물로 대지면적은 2만8050.2㎡의 본관과 9947.4㎡의 별관 등 총 3만7997.6㎡에 달한다. 본관은 지하2층 지상8층이며 별관은 지하2층 지상4층이다. 건축물의 연면적은 7만2010.97㎡다.
올 들어 매각을 위해 감정평가한 오리사옥은 당초 3622억원보다 400억원 많은 4000억원대다. LH는 매각 예정가격을 4014억5329만원으로 내놨다.
이 사옥은 지난해 용도가 변경돼 12층까지 건축이 가능해졌으며 30%의 용적률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별관쪽은 15층까지 오피스텔 등으로 건축할 경우 충분히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더욱이 서울지하철 3호선 오리역과 가까운 초역세권이어서 관련업계에서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LH는 지난 1월 오리사옥을 매각하기 위해 본사 근무인원을 모두 정자동 사옥으로 이동시켰다. 이지송 LH 사장은 특히 지역본부에 대폭 권한을 위임하고 '자기완결형' 책임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본사 인력 2000여명 중 500여명을 지방으로 발령하는 등 오리사옥 매각을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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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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