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장근석이 오는 26일 열리는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인기투표에서 49.24%를 얻는 압도적인 투표율로 단독 선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장근석은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에서 한국계 미국인 피어슨 역을 맡아 살인 용의자의 냉혈한 모습과 함께 100% 영어로 된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인기상 후보에 올랐고 지난 달 26일부터 23일 현재까지 약 한 달 여간 진행된 투표 기간 동안 굳건히 선두 자리를 지키며 2위인 강동원을(28.34%) 앞서고 있다.

영화와 TV부문에서 각각 남녀 1명씩 총 4명이 선정되는 인기상에서 장근석은 또 SBS '미남이시네요'로 TV부문 후보에도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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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기투표는 모바일과 ARS를 통해 24일 자정까지 최종 집계 순위(80%)와 심사위원단 점수(20%)를 합산해 시상식 당일 수상자가 결정되며, 장근석은 이날 수상 여부에 관계없이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2008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즐거운 인생'으로 영화부문 남자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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