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정민 기자]$pos="L";$title="";$txt="";$size="275,183,0";$no="201003230854143021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LS전선(대표 구자열)이 국내 최초로 주택이나 상업용 건물에서도 기가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초고속 통신용 커넥터 '110블록' 개발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110블록'은 네트워크 자재의 일종으로 선을 고정시키고 정렬하기 위해 제작된 단자대를 뜻한다.
특히 기존 통신 커넥터들이 100Mbps 급 통신망 구축에 사용되는데 비해, 이 제품은 10배 빠른 1 Gbps급 통신망 구축에 이용된다.
구내 통신망 혹은 건물 내 단자함에 설치되는 이 제품은, 신호선 사이에 혼선을 방지하는 핀을 삽입하는 ‘크로스 커플링 핀’기술을 적용, 고주파 신호 전송 시 케이블의 구조와 길이에 따라 전송신호가 감소되는 혼선현상을 최소화하여 통신 품질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향상된 통신 성능과 품질에도 불구, 기존 100Mbps급 커넥터와 동일 크기와 규격으로 소형화 시키는데 성공해 통신망 시공시 추가 비용이 들지 않아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설치 편의성이 또한 크게 개선됐다.
LS전선 관계자는 "기존 커넥터와 동일 크기, 규격을 유지하면서 1Gbps급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는 커넥터는 미국의 오트로닉스사 이후 세계에서 두 번째"라며 "이번 개발로 대체 효과는 물론, 해외 통신망 시장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업체들과 경쟁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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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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