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가수 케이윌이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이청룡을 가격한 케이힐과 이름이 비슷해 곤혹스런 상황에 처했다.


이청룡 선수는 21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전반 43분경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케이힐에 가격을 당해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쓸어 내리게 했다. 이 선수는 큰 충격을 받은 듯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서지 못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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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통해 이 경기를 지켜보며 화가 난 시청자가 케이힐과 이름이 비슷한 케이윌 미니홈피에 그 분풀이를 해 케이윌은 본의 아니게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뒤늦게 미니홈피 상황을 확인한 케이윌은 이청용 선수를 가격한 케이힐에게 재치 있는 한마디를 남기며 해프닝을 마무리지었다. 케이윌 미니홈피는 이날 오후 12시까지 9만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관심을 모았고,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 2위를 장식하기도 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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