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바이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중으로 다음주나 가야 바이백과 관련한 룸 등이 결정될 것”이라며 “지난해에는 하반기에 집중됨에 따라 과열을 보이기도 해 적절한 타이밍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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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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