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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FOX 스크린 등의 채널을 보유한 티캐스트가 2010년 상반기 '미드' 라인업을 발표했다.
티캐스트 측은 "2010년 상반기 방영될 시리즈로 '허슬''밴드 오브 브라더스''퍼시픽'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 중 오는 5월에 방영하는 '퍼시픽'은 스크린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드라마다. '퍼시픽'은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가 제작으로 참여해 방영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퍼시픽'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55주년을 기념해 만든 대서사 미니시리즈로 세 명의 미 해병대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2001년 골든글러브 작품상과 에미상 6개 부문을 석권한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다큐멘터리적인 요소와 제 2차 세계대전 당시를 회상하는 톰 행크스의 내레이션을 가미해 몰입을 극대화했다.
또한 지금까지 전쟁영화들이 잘 다루지 않았던 세계대전 당시의 오키나와를 비롯한 아시아지역을 비중 있게 다뤄 차별화를 꾀했다.
지난 11일 미국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백악관에서 이례적으로 ‘퍼시픽’ 시사회를 개최한 것은 이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얼마나 큰가를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됐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퍼시픽’ 외에 스크린이 선보이는 또 하나의 야심작은 ‘드라마판 오션스일레븐’이라고 불리는 ‘허슬’ (원제: Hustle, 6부작). 런던에 유명한 사기꾼이 은퇴 전 마지막 한판을 위해 ‘사기예술가(con artist)’로 불리는 5인조 사기단을 꾸려 상상을 초월하는 사기행각을 벌이는 이야기로, 영국 BBC에서 방송한 이래 ‘영국드라마의 새 장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티캐스트 강신웅 총괄상무는 “’아바타’에 버금가는 천문학적인 제작비가 투입된 ‘퍼시픽’을 비롯해 한층 풍성해진 스크린의 콘텐츠들은 시청자의 오감을 만족시켜 다양한 욕구에 한발 더 다가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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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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