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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주인공 몽크의 아내를 죽인 범인은 누구인가"
FOX채널은 오는 26일부터 방영하는 ‘MONK’의 마지막 완결편인 시즌 8에서 몽크의 아내를 죽인 범인을 공개한다.
‘MONK’는 자동차 폭탄테러로 아내를 잃은 충격에 강박성 장애를 앓고 있는 사립탐정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 드라마. 주인공 에이드리안 몽크는 100가지 이상의 공포증, 강박증, 결벽증을 가졌지만 탁월한 수사능력으로 각종 사건을 풀어내는 캐릭터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몽크 신드롬’을 형성할 정도로 그 동안의 범죄 수사물 주인공들과는 다른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미국 USA 네트워크를 통해 2002년 첫 방영된 ‘MONK’는 폭발적인 인기 속에 지난 달 막을 내렸다. 특히 마지막 회는 12월 1주 케이블 순위에서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약 940만 명이 시청했다. 이는 시즌 역사상 최고 시청률로 기록됐다.
대중적인 인기만큼이나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MONK’는 2003-2009년 8년 연속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주연 배우 토니 셜룹은 2003년 골든 글로브 최고의 배우 코미디 부분 수상 이후에도 4년간 노미네이트 되는 기록을 세웠다.
토니 셜룹은 마지막 촬영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MONK'는 내 삶을 바꿔놓은 작품이며, 몽크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장애는 단점이 아니라 극복하면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일종의 축복과 같다. ‘MONK8’ 마지막 시즌에서 자신의 결점을 치유하며 극복해가는 몽크를 끝까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시즌에서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더불어 ‘CSI’의 하지스 검사요원 ‘윌레스 라함’, ‘고스트 위스퍼러’의 릭 페인 교수 ‘제이 모어’, ‘Weeds’의 실리아 ‘엘리자베스 퍼킨스’ 등 인기 미드 배우들이 마지막 시즌을 기념해 카메오로 출연한다.
또한 조수 나탈리가 몽크의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하며 몽크를 속이는 9회 에피소드에서는 현대 자동차 제네시스가 등장해 한국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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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채널 편성기획팀의 이현아 팀장은 “'MONK'의 장점은 캐릭터의 개성을 활용해 각종 사건들을 해결하는 수사방식을 코믹하면서도 대담하게 그리고 있다는 점”이라며 “FOX채널의 간판 프로그램인 만큼 파이널 시즌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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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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