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이 고금리 채권을 예약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금리하락으로 2년 A등급 회사채 금리가 5% 이하를 기록, 상대적으로 등급은 낮지만 금리가 높은 채권에 대한 투자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번에 판매되는 채권은 색동이 제십차 유동화, 대우건설, STX엔진, 솔로몬저축은행 후순위채권 등이며 투자기간 평균 2년의 고금리 채권이 주종을 이룬다. 매매수익률은 6.50%~8.76%대이며 한도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색동이 제십차 유동화증권1-8(매매 금리 연 8.39%)과 색동이 제십차 유동화증권1-9(매매 금리 연 8.76%)는 아시아나항공의 현금 매출분을 유동화한 증권으로 아시아나항공의 매출과 연관성이 높아 기존 아시아나항공 채권과 차별성이 있다. 대우건설 채권은 산업은행PEF에 인수될 예정으로 금호그룹 리스크의 영향이 적어질 전망이다.


솔로몬저축은행 후순위 채권(매매 금리 연 8.2%)의 경우에는 1~2년의 비교적 짧은 투자기간으로 8%대의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B0의 신용등급으로 상대적으로 고위험이지만 저축은행 1년 예금 금리가 5%대 초반이며 최근 발행되는 후순위채권이 5년만기 8.10% 금리를 제공하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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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가입금액은 1만원부터이며 매수 예약을 하면 판매당일 편리하게 매수할 수 있다. 채권 매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전 영업점과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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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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