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칠레를 강타한 강진으로 수도 산티아고에서만 주택 3만여채가 붕괴되거나 부분파손되는 등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강진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주민은 4만1000여명이며, 1700여 가구는 거주지를 잃었다.

또 181개 학교 건물에 균열이 생겼으며, 병원 1곳은 폐쇄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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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인스페테르 칠레 내무장관은 "강진과 지진해일(쓰나미)에 따른 사망자 수가 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며 "재산피해는 3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이중 50억∼80억달러 정도만 보험으로 충당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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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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