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아 4.9% 급등..유가 82弗 돌파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나스닥, S&P500 지수에 이어 17일(현지시간) 다우지수도 연고점을 경신했다.


현지시간 오전 11시35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51.47포인트(0.5%) 오른 1만737.45를 기록하고 있다. 2008년 10월 이래 최고치다. S&P500과 나스닥 지수도 0.6%씩 오르고 있다.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연준의 저금리 기조가 재확인된데다 이날 발표된 생산자물가가 월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긴축에 대한 부담이 상당히 완화됐다.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알코아가 4.9% 급등하고 있다. 엑슨모빌, 셰브론 등 정유주도 1%대 오름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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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2%대 급등세를 기록했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추가 상승하며 82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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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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