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17일 아시아 증시는 베트남을 제외하고 일제 상승마감됐다.


미국 연준의 저금리 기조가 재확인됐고 일본이 추가 양적완화 정책을 발표하면서 호재를 제공했다. 이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증시는 3000선을 회복했고 일본 증시는 8주래 최고점에 도달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25.27포인트(1.17%) 오른 1만846.98포인트로 마감돼 지난 1월2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토픽스 지수도 전일대비 9.33포인트(0.99%) 오른 947.43으로 마감했다.


일본 최대 무역업체 미쓰비시는 유가와 원자재가 상승에 힘입어 1.29% 올랐다. 미츠이마이닝앤스멜팅과 데나도 실적개선 전망에 힘입어 각각 5.81%, 10.62% 상승한 채 장을 마쳤다. 유니클로를 소유한 패스트리테일링도 2.24% 상승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했다. 3거래일 만에 3000선도 회복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57.64포인트(1.93%) 오른 3056.48를 기록했고 상하이B 지수도 4.24포인트(1.71%) 오른 252.5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상품주 상승에 힘입어 6주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중국 최대 구리 생산 업체인 장시구리는 2.70% 올랐고 중국알루미늄공사도 2.22% 상승했다..


홍콩항셍지수는 361.56포인트(1.72%) 오른 2만1384.49포인트로 거래를 마쳐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H지수도 291포인트(2.44%) 내린 1만2231.47포인트를 기록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152.21포인트(1.98%) 상승한 7847.84포인트로 마감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베트남 VN지수는 5.23포인트(1.01%) 떨어진 510.85포인트로 장을 마쳐 이틀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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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오후 6시11분 현재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지수는 0.82%, 인도 센섹스 지수는 0.55%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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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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