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국내 313개 중소기업과 34개국 109개 해외민간네트워크를 초청해 사업설명회 및 매칭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외민간네트워크란 독자적으로 해외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 바이어 발굴 및 시장정보 제공, 해외투자 타당성 조사, 기술제휴, 투자유치 등의 민간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현지의 유수 민간컨설팅회사나 마케팅회사를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지정하며 전년도 수출실적에 따라 500만불 이하는 70%, 초과할 경우 50%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01년부터 실시해 지난해까지 총 1802개 업체를 지원했으며 수출실적 26억100만불, 211개 현지법인 설립 지원, 1700만불의 투자유치 등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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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은 2012년까지 현재 115개인 해외민간네트워크를 150개까지 지정, 수출중소기업에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청 해외시장과(042-481-4493)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마케팅사업처(02-769-67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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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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