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박환규 가스안전공사 사장";$txt="박환규 가스안전공사 사장";$size="153,211,0";$no="20100317080124874230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가 지난해 비상경영체제를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강도높은 경영효율화 작업에 나섰다.
가스안전공사는 17일 부사장을 팀장으로 하는 경영효율화추진단을 발족하는 킥오프 회의를 열고 경영효율화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조직, 인사, 보수 등 경영 전반에 걸친 내부 정밀진단을 실시했으며 2010년도 경영개선 과제로 임금피크제 도입, 직무평가 모델 개선, 직무체계 재정립 등 8개 분야 27개 과제를 도출했다. 경영효율화추진단은 이들 과제를 실행으로 옮기는 제도화 추진 업무 뿐만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나가면서 추가 개선과제를 지속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가스안전노하우와 사고예방기술에 대한 해외진출도 모색할 계획이다. 박환규 사장과 실무진은 오는 18일부터 유럽지역의 대표적 안전관리 기관인 영국 교통부 차량인증국(VCA), 오스트리아기술감독협회, 글로벌 자동차전문시험소인 MTC 등을 방문해 압축천연가스(CNG)용기 및 압력용기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 방문 기간 중에는 영국 교통부 차량인증국(VCA)과 CNG용기 및 부품분야에 대한 협력협정을 체결하고 국내 CNG용기 제조업체의 유럽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환규 사장은 "지난 2월 기획재정부로부터 인사개혁과 노사분야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가스사고를 전년대비 30.6% 감축하는 창사 이래 최대의 성과를 이루어냈다"면서 "올해 경영화두가 희망경영인 만큼 선진국 수준의 가스안전관리체제를 구축하고 경영효율화 방향도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옮겨 내실화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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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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