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종로엠스쿨을 운영하고 있는 이루넷의 주가가 지난해 12월11일 결의한 300억원 규모의 유증이 실패했다는 소식에 지난달 25일 이후 11거래일만에 반토막이 됐다.


12일 오전 10시16분 현재 이루넷은 전 거래일 9% 이상 급락한 이후 결국 하한가를 기록해 주당 620원까지 추락했다. 지난달 25일 주가는 1295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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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이루넷은 3자배정 유상증자가 전량 미청약됐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는 박재우, 서문자씨 등 투자자를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로 진행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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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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