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올해 전세계 항공업계 손실이 기존 예상치보다 절반 가량 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올해 세계 항공업계의 손실 규모가 지난해 12월 전망한 56억 달러보다 절반 가량 준 28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IATA는 "강한 수요회복세가 지난해 말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특히 아시아와 중남미 항공사들이 당초 예상보다 좋은 경영실적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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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는 올해 전세계 여객 수요가 5.6%, 화물수요가 12.0% 증가해 지난해에 비해 430억 달러 늘어난 552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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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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