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기획재정부는 12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16개 시도 민자사업 담당 국장급 공무원과 시도 교육청 관계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자사업 워크숍'을 열고 민자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뿐만 아니라 국토해양부와 교육과학기술부 등 중앙부처 정책담당자 및 공공투자관리센터 민자사업 전문가 등이 참여, 지역사회에 민자사업방식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와 투자사례 등에 대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된다.

또 국내외 지자체의 민간투자사업 동향에 대한 논의를 통해 우리 실정에 맞는 민자사업 방향을 모색하게 되며, 중앙과 지방공무원 및 민자사업 전문가와 정책교류 및 협력을 도모, 지자체 민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성걸 재정부 예산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민간투자는 민간의 창의와 효율을 도입해 국민경제와 생활에 꼭 필요한 사회기반시설들을 조기에 확충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면서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민자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중앙과 지방이 상호 협력해 민자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지자체 민자사업 담당자들은 "전문성을 많이 요구하는 민자사업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교육기회 등을 통해 중앙과 지방간 정책 협조가 더욱 원활히 됐으면 한다"는 등의 바람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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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재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와 함께 민자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긴요한 사회기반시설을 적기에 확충하고, 국가경제에 적극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민자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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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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