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청소년과학영재사사 사업'의 2010년도 참가자를 1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과학영재사사 사업'은 이공계 기피 현상을 비롯해 입시 위주의 교육 등을 이유로 점점 낮아지고 있는 과학교육 성취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림원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과학영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일회성 행사였던 기존 과학영재 육성사업과 달리 과학영재 각자가 희망분야 한림원 회원들에게 일대일로 6개월간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지원한 학생들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멘토링을 받게 된다.

선정된 학생들은 홈페이지, e메일, 전화, 웹캠, 메신저 등 통신수단을 활용해 멘토인 한림원 회원과 교류하는 '한림u-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1박 2일 일정으로 석학 강연, 학생들의 연구내용 발표 및 토론을 실시하는 '한림미래과학캠프'와 '한림원회원 연구실 탐방'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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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희망 학생들은 소정의 지원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홈페이지(www.kast.or.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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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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