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에 호재...수혜주로 급부상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홍수와 폭설 등 세계 각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자연재해로 인한 재보험시장의 요율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재보험사인 코리안리(003690)가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코리안리는 11일 세계 대형 자연재해로 재보험시장의 요율 인상 가능성 커짐에 따라 재보험 요율 인상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코리안리에 따르면 세계 재보험시장 요율은 지난 2008년 미국 발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전 세계 재보험 담보력이 감소, 지난해 재보험 요율이 상승됐으나, 하반기에 세계 경기 회복에 따라 올해 초에는 재보험 요율 하락 움직임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연이은 대형 자연재해가 재보험사업자들에게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올해 들어 세계적으로 발생한 자연재해는 아이티 지진, 칠레 지진, 유럽 겨울 폭풍 신시아, 대만 지진, 터키 지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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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측은 "자연재해 증가로 요율 인상이 확대될 경우 재보험사인 코리안리는 대표적인 요율 인상 수혜주로 부각될 것"이라며 "특히 최근 자연재해에 대해 코리안리의 손실규모는 미미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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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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