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현대상사가 현대중공업 컨소시엄 시너지에 대한 기대로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23분 현재 현대상사는 전일대비 1000원(4.64%) 오른 2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10일 150원(0.69%) 떨어지면서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한 후 하루만의 반등이다.
이날 박종렬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종합상사의 '현대중공업 컨소시엄 시너지'를 높게 사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3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그는 "올해 2분기부터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14.9%대"라며 "예멘 LNG 배당금 수입 추가로 2011년부터 E&P부문에서 연간 500억~600억원의 수익 기여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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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및 영업이익 역시 각각 2조9298억원, 611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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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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