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대한 수준평가를 실시하고 수준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정책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는 공정위에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가맹본부(브랜드)를 대상으로 가맹본부의 특성, 가맹점사업자의 특성, 계약특성, 시스템 운영특성, 관계특성 및 성과 등 6개 범주를 평가한다. 수준에 따라 예비ㆍ정착(레벨1), 성장(레벨2), 성숙(레벨3)의 단계로 평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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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 40여명 내외로 심사원을 선발하고 올해 상반기에 시범운영을 해 평가체계를 보완하고 하반기에 본격 추진해 나갈 게획이다. 또 수준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수준별 특성을 반영한 지원시책을 마련한다. 프랜차이즈 투자펀드 조성(100억원), 프랜차이즈 전용 보증(1000억원), 프랜차이즈 혁신컨설팅, 임직원 및 가맹점 교육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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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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