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션 미결제약정 증가세 반전
콜 프리미엄 고평가 더 심해져..VKOSPI 이틀째 상승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감소세를 보이던 콜옵션의 미결제약정이 만기를 하루 앞두고 증가세로 돌아섰다. 내가격 215콜과 등가격 217.5콜의 미결제약정이 4거래일 만에, 외가격 220콜의 미결제약정은 3거래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풋에 비해 콜옵션의 프리미엄이 상대적으로 고평가돼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현재 콜옵션 매도를 통해 큰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공격적 콜 매도가 가능한 시점이고 이는 지수 하락에 대한 기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pos="L";$title="";$txt="<220콜 일봉 차트>";$size="300,529,0";$no="201003101803376996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코스피 지수가 소폭 상승했지만 지수 옵션의 기초자산인 코스피200 지수는 금일 보합마감됐다.
VKOSPI는 전일 대비 0.17포인트(0.89%) 오른 19.21로 마감됐다. 이틀 연속 상승한 것.
콜옵션 대표내재변동성의 강세가 이어졌다. 콜 변동성은 종가 기준으로 전날 18.9%에서 19.4%로, 평균치 기준으로 18.6%에서 21.2%로 상승했다. 반면 풋 변동성은 종가는 17.2%로 전날과 같았고, 평균치도 전날 17.4%에서 17.5%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얕은 외가격 220콜의 거래량은 342만계약을 웃돌았고, 215풋의 거래량도 286만계약을 상회했다.
220콜은 전일 대비 0.23포인트(-36.51%) 하락한 0.40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종가 0.63을 넘어서지 못했고 장중 0.29(-53.97%)까지 하락했다가 낙폭을 만회했다.
215풋은 전일 대비 0.17포인트(-39.53%) 빠진 0.26으로 마감됐다. 장중 한때 0.53(23.26%)까지 올랐으나 결국 하락반전했다.
등가격 217.5콜은 전일 대비 0.23포인트(-13.27%) 하락한 1.49로 거래를 마쳤다. 217.5풋은 0.22포인트(-20.00%) 하락한 0.8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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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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