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탤런트 정찬(왼쪽부터), 손현주, 김지현, 조상근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마산MBC 3.15의거 50주년 특집드라마 '누나의 3월'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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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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